home 커뮤니티 > 중앙회


제목 (기사) 아디다스, 3D 프린팅 이용한 맞춤 운동화 공개
작성자 중앙회

아디다스, 3D 프린팅 이용한 맞춤 운동화 공개

 
아디다스가 퓨처크래프트 3D(Futurecraft 3D)라는 새로운 기능성 러닝화 제품군을 발표했다. 이 러닝화는 맞춤 제작과 3D 프린트 중창(midsole)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중창은 개개인의 발 모양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기존 데이터와 발모양 스캔 기술을 접목해 아디다스는 소비자들이 매장에서 바로 신어보고 개개인에 발에 맞춘 운동화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아디다스 매장에서 걷고 달리고 러닝머신 위에서 가볍게 뛰고 나서 바로 3D 프린팅으로 제작된 러닝화를 받아 볼 수 있다고 상상해 보라. 이것이 바로 아디다스 3D 프린팅 중창의 꿈이다”라고 이 회사는 전했다.

 
아디다스는 CAD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3D 프린팅으로 소비자의 발모양에 딱 맞춰 정확한 윤곽과 무게를 받는 지점에 일치하는 러닝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러닝화의 중창은 반성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을 사용해 프린팅으로 제작된다.

 
"3D 프린팅 운동화는 새로운 상품이며, 내구성과 탄력성뿐 아니라 고온에서의 강도와 내마모성에서도 우수하다”라고 아디다스의 운동화 개발 담당 매니저인 다니엘 콕킹은 블로그에서 밝혔다.

 
아디다스는 자사에 중창을 공급해줄 3D 프린팅 서비스 업체로 머티리얼라이즈(Materialise)와 제휴를 맺었다.

 
콕킹은 아디다스가 정확히 언제 3D 프린팅으로 제작한 맞춤 러닝화를 선보일 지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다.

 
머티리얼라이즈는 레이저 신터링(Laser Sintering)이라는 3D 프린팅 프로세스를 사용할 예정인데, 이는 재료를 녹여 층층이 프린팅하는데 광선을 이용하는 것이다.

 
콕킹은 “2주 내에 3D 프린팅으로 제품이 완성된다. 내 발에 맞는 신발을 신고 달려봤다. 하지만 다른 장애 요인들도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아주 사소한 디자인 수정으로 중창의 강성이 크게 변화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콕킹은 밝혔다. 이어서 그는 "완벽한 쿠션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프로세스 매개 변수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세계 최초의 3D 프린팅 제작 신발을 만들기 위해 복잡한 기술 지원, 테스트 등에 아디다스 내 15개 개발팀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ciokr@idg.co.kr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35531
조회수 4987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