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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사) 3D프린팅·드론 등 대세 IT융합기술 ‘총망라’ 미래부·대구시·경북도,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 개최
작성자 중앙회
3D프린팅·드론 등 대세 IT융합기술 ‘총망라’
미래부·대구시·경북도,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 개최
 
3D프린팅·드론·사물인터넷(IoT) 등 최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IT 융합 신기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는 19일부터 2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2015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를 개최하고, IT 융합기술 트렌드와 관련 산업 등을 조망했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IT융합엑스포에는 국내외 187개사가 420여부스 규모로 참여, 세계적인 수준의 디스플레이·모바일·LED 관련 제품을 전시했으며, 특히 3D프린팅과 드론, 핀테크 등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IT 융합 신기술·제품도 선보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82인치 LCD 커브드(Curved) TV와 투명 OLED, 미러 디스플레이 등을 소개했다. 특히 투명 OLED는 세계 최고 수준인 45%의 투과율과 풀HD의 해상도, 100% 색재현력과 함께 일반 유리에 가까운 선명한 화면을 구현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LG 디스플레이는 WRGB 4컬러 방식으로 풍부한 색감과 완벽한 시야각, 무한대 명암비 등으로 최고의 화질을 구현한 OLED TV를 전시했다.

이와 함께 전시회에서는 3D프린팅 특별관과 드론 특별관이 구성돼 관련 산업의 흐름을 쉽게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3D프린팅 특별관에는 캐리마와 TPC 애니웍스, 로킷, 대건테크, 랩C, 프로토텍 등의 업체들이 다양한 3D프린팅 관련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3D프린팅산업협회와 랩C, C-컴퍼니 등이 운영하는 3D프린팅 활용·체험 교육이 진행돼 주목을 받았다. 교육에서는 모델링부터 출력, 후가공까지 3D프린팅 전반에 대한 이해와 보급형 FDM 3D프린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소양을 높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드론 특별관에서는 글로벌 상업용 드론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디제이아이(DJI)를 비롯해 헬셀, 유시스, 마스코트코리아, 드론파이터 등 국내외 업체들이 참여, 제품 전시와 시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드론 특별관과 함께 ‘제1회 FPV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도 열려, 화제가 됐다.

1인칭 시점(FPV;First Person View)에서 영상송수신장치를 활용해 드론 레이싱을 펼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40개 팀이 참가, 설정된 레인과 장애물을 통과하는 등 서로의 드론 조종 실력을 겨뤘다.

이밖에 IT 융합 산업의 이슈를 논의하는 각종 컨퍼런스와 세미나도 열렸다.

3D프린팅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3D프린팅 산업 동향과 시장 전망’을 비롯해 드론 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우수사례를 다루는 ‘New Pilot Experience’이 개최됐으며, ‘Cisco와 함께하는 사물인터넷 세상’, ‘제1회 사물인터넷 헬스테크 포럼’, ‘한국IT기업의 중국진출 전략’, ‘Fin Tech 기술세미나’, ‘신제품·신기술 설명회’ 등도 열렸다.

아울러 세계 3대 디스플레이 학술대회 중 하나인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IMID)’가 전시회와 동시에 개최됐다. 26개국 20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는 2014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Shuji Nakamura 캘리포니아 대학 교수를 비롯한 석학들이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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