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 중앙회


제목 (전시회) 제22회 인터몰드 국제전시전 참가 후기
작성자 중앙회
제22회 인터몰드 국제전시전 참가 후기 - 첫번째_Insstek (15.03.14)

인터몰드 전시전은 볼거리가 굉장히 많은 전시회였습니다. 회원분들의 많은 관람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시간상의 이유로 관람을 하지 못한 회원분들을 위해 인터몰드 국제전시전 후기를 남깁니다.

전시전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국내 중소기업인 Innstek 을 첫번째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KAIST 재료공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011년 연구원 창업으로 3D프린팅 사업을 시작한 인스텍 서정훈대표님은 비록, 저희 협회 회원사는 아니시지만, 금속소재 메탈 3D프린터 선도기업으로서 저희 협회 회원사들도 Innstek의 3D프린팅 연구개발과 업적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Innstek이 개발한 DMT 기술은 과거 선진해외기업들이 제안한 FDM, SLA, SLS 등 과는 차별화됩니다. Direct Metal Technology 혹은 Laser-aided direct metal fabrication 이라고 칭해지는 DMT 기술은 국내 자체기술만으로 Innstek 에서 개발되어 글로벌 시장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DMT는 고출력 레이저 빔을 이용하여 금속 분말을 녹여 붙이는 방식을 통해, 3차원  CAD 데이터로부터 직접 금속제품과 금형 등을 빠른 시간 내에 제작할 수 있는 신개념의 레이저 금속 성형기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거 깍아서 제작하는 선반가공에서 적층하여 쌓아서 제작하는 적층가공(AM)에 이르기까지, 제품 가공기술의 패러다임 전환을 Innstek이 실현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3D프린팅 기술이 산업현장에서 쓰이기에는 아직 공작기계 등 전통의 가공방식으로 가공된 제품의 기계적 물성을 구현하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신 회원분들이 있으시다면, 꼭 Innstek의 MX 시리즈를 찾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Innstek은 FDM, SLA, SLS 등을 쫓아가지 않고, DMT라는 기술을 개발하여, 메탈 3D프린팅 자체를 국산화 시켰음은 물론, 가공제품의 기계적 물성 및 물리적 특성을 보다 향상시켜, 국내 메탈 3D프린팅 산업기술을 굉장히 발전시켜 놓았습니다.

단지 한계점이라고 한다면, 다양한 금속소재 존재에 따른 고객수요에 맞춘 각종 메탈소재별 3D프린터 개발은 현재 진행중 이라는 점과 중소기업의 특성상 수많은 고객들에 대한 대응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점, 그리고 산업용 제품으로 일반인이 접하기에는 수억원대의 고가 및 대형장비로 쉽게 볼 수 없는 점 등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산업용 메탈3D프린팅을 시작하시려는 회원사분들은 자체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 Innstek을 주목하고, 벤치마킹하면 좋을 듯 합니다.

http://www.insstek.co.kr/index.asp

http://m.news.naver.com/read.n...amp;oid=014&aid=0003386757

https://www.youtube.com/watch?v=Kc4-166XMuM
 

 
 
조회수 3368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