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마는 "Carry + Imaginzation" 의 합성어로 "상상을 표현하다" 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983년 CK산업으로 시작한 캐리마는 과거 아날로그 카메라 사진현상기 시장의 독보적 기업으로 다른기업들이 주저하고 있을 때, 먼저 앞을 내다보고 준비하여 관련시장을 선도하는 기술집약형 선도기업입니다.

10여년 전부터 3D프린팅이 대중에 알려지기 전부터 3D프린팅 시장을 내다보고 기존 보유하고 있던 세계최고 광학기술을 활용하여 광경화방식 DLP 3D 프린터 Master Plus Series 및 DP 110을 개발하여 국내외 3D프린팅 시장을 선도하고 계십니다.

최근에는 사)3D프린팅산업협회가 참여하는 LG주부배구대회 등 각종 전시출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어 산업협회의 활동을 지원해주고 계신 캐리마 이병극 대표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오랜시간동안 자체 연구개발비 투입을 통해 순수국내기술로 개발된 캐리마의 훌륭한 성과를 기원드리면서 앞으로도 사)3D프린팅산업협회와 함께 많은 활동 이어나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