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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사) UNIST 3D프린팅 첨단기술 연구센터 출범
작성자 중앙회

UNIST 3D프린팅 첨단기술 연구센터 출범

울산시가 미래 먹거리인 3D프린팅산업에 본격 뛰어들었다.

울산시와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26일 오전 11시 UNIST 제1 공학관 E208호에서 김기현 울산시장, 정무영 UNIST 총장,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D프린팅 첨단기술연구센터(센터장 김남훈 교수) 출범식을 갖는다.

이 연구센터는 3D프린팅 응용 첨단생산기술을 연구하고 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현재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3D프린팅 응용 친환경 자동차부품 R&BD 구축과 미래창조과학부의 환자맞춤형 조직재건용 바이오 3D프린팅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3D프린팅은 기존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꿔 제조업을 혁신하고 신시장을 창출한 핵심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해외 여러 선진국 및 기업에선 친환경 자동차산업에서 3D프린팅을 활용하고 있다.

연구센터는 앞으로 3D프린팅 관련 장비를 구축하고 기업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단계부터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사업화, 시험·인증 등 사업화 전반에 대해 통합 서비스한다.

김남훈 센터장은 "국내 기업이 기술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3D프린팅 분야로 진출하는데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신성장 동력과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면서 "자동차·조선·화학·바이오 등 울산의 현재와 미래 주력산업과 연결돼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날 센터 출범식에서 서울과 부산에서 울산으로 본사와 지사를 이전하는 3D프린팅 관련 2개 기업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세 번째로 주물사 3D프린터를 개발해 출시한 (주)센트롤(사장 최성환)과 국내 최초 LCD 패널을 이용한 3D프린터를 상품화한 (주)씨에이텍(대표 이대석)이다.

시는 기업 경영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한다.

출범식 후 제1회 3D프린팅 첨단 응용 기술 심포지엄이 열려 학계와 산업계 간 의견을 공유한다.

시 관계자는 "기존 주력산업의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신성장동력 발굴과 산업화가 절실한 상황에서 UNIST 3D프린팅 첨단기술연구센터 출범을 계기로 울산 3D프린팅산업 육성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213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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