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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사) 3D 프린팅 안정성 평가, 저질 수입품 차단
작성자 중앙회
3D 프린팅 안정성 평가, 저질 수입품 차단

제품 시험검사 방법 KS로 통일…스마트홈 기기 국가표준 제정

3D(입체) 프린팅은 미래 성장산업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고 있지만 지금까지 신뢰성을 검증할 평가기준이 없었다.

이에 정부는 내년 10월까지 3D 프린팅 소재와 출력물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유해성과 안전성 평가를 하기로 했다.

또 기업이 제품을 출시할 때 부처별로 비슷한 시험검사를 따로 받아야 했던 불편을 없애고자 시험 검사 방법과 절차를 국가표준(KS)으로 통일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제4차 규제개혁 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융합 신산업 창출을 위한 규제개혁 성과와 추진과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시장변화에 뒤처진 정부 규제, 초기 수요 부족 등으로 시장창출이 지연되고 있는 융합 신산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평가 가이드라인 등 3D 프린팅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성능에 문제가 있는 제품이 출시되거나 품질이 낮은 중국산 제품이 유입돼 시장 전체에 악영향이 미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정부는 20억원을 들여 3D 프린팅 장비·소재·출력물의 성능과 품질 평가체계를 개발하고 있다. 내년 10월까지 3D 프린팅 출력 방식 관련 평가 지표·기준·기법 등을 마련하고 앞으로 국가표준과 인증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또 3D 프린팅 제조업체 등 신산업이 모든 산업단지에 입주할 수 있도록 올해 12월까지 관련 기준을 보완할 방침이다.

정부는 부처별로 분산된 기술 관련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게 표준인증 통합정보시스템(http://xn--lu5b11arnz75a.kr)을 국무조정실, 법제처의 정보시스템과 연동할 계획이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이번 대책이 성공적으로 이행되면 융합 신제품의 시장진입 장벽을 낮추고 기업의 창의적 혁신활동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7969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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