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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사) 2016년 3D 프린팅 시장 엿본다
작성자 중앙회

2016년 3D 프린팅 시장 엿본다

[미디어잇 차주경] 3D프린팅산업협회(회장 국연호)가 주최하는 대규모 기자재 전시회, ‘3D 프린팅 코리아 2015’가 4일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에서 개최됐다.

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3D 프린팅 관계사들이 6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기간 내 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행사장에는 2016년 3D 프린팅 업계를 이끌 제품과 새로운 기술이 다수 전시됐다.

우선 2016년 시장에는 ‘광경화 방식 3D 프린터’가 본격 보급될 전망이다. 행사장에는 캐리마, 일루미네이드 등 DLP 3D 프린터 제조사들이 참가해 자사 광경화 프린팅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였다.

캐리마는 9월 독일에서 열린 유로몰드 2015에서 분당 1cm 인쇄 가능한 초고속 광경화 3D 프린팅 기술을 발표해 주목받은 바 있다. 부가가치가 높고 응용 범위도 넓은 금속 3D 프린팅도 유망 분야로 부상할 전망이다.

소재압출 방식 3D 프린터의 완성도도 더욱 향상된다. TPC메카트로닉스 파인봇 3D 프린터는 고품질 필라멘트를 사용, 인쇄물 표면을 기존 소재압출 방식 3D 프린터보다 더 부드럽게 표현한다.

3D 엔터는 500mm에서 2000mm 상당의 빌드 사이즈를 가진 대형 소재압출 3D 프린터를 공개했다.

그 밖에 로킷, 영일교육시스템, 주원과 소나글로벌 등 개인용 3D 프린터 관계사들도 행사에 참가했다.

3D 프린터 외에 스캐너, 소프트웨어 등 ‘3D 프린팅 솔루션’도 각광받는다. 3D포앰은 3D 프린팅 글로벌 오픈마켓 플랫폼을 발표했다.

플레이3D 역시 3D 콘텐츠와 프린터 정보 등을 공유하는 오픈 플랫폼을 선보였다. 4D모델러는 카메라 여러 대를 연결해 360도 3D 이미지를 만드는 입체 촬영 부스를 설치했다.

조선대학교, 군산대학교는 3D 프린팅 창업지원 프로그램 및 학교기업 등의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http://m.it.co.kr/m/m_article.html?no=2810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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