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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사) "대건테크" 기업이 희망/ 국내 기술로 만든 3D프린터
작성자 중앙회
기업이 희망/ 국내 기술로 만든 3D프린터

지구촌은 오늘의 유망직종이 내일 사양산업이 되는 급변의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결국은 시대를 내다보고 앞서가는 기술력이 생존의 열쇠인데, 지역의 한 작은기업이 치열한 노력끝에 당당히 세계 무대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KNN 기업이 희망이다.
오늘은 첨단 3D프린터로 케이블을 만들어낸,
한 중소기업의 생존전략을 알아봅니다.

미래 10대 기술 가운데 하나인 3D프린터!
특허가 끝나면서 세계적으로 10조원대 시장을 놓고 경쟁하는 단일 기술이기도 합니다.

지역의 한 중소기업이 이 3D프린터 산업에 뒤늦게 뛰어 들었습니다.

직원 180명을 둔 이 업체는 국내 최초로 자체 기술력으로 3D프린터 제품을 완성시켰습니다.

색채 구현과 모양 그리고 속도와 가격에서 경쟁력을 갖추면서 1년만에 수출길도 뚫었습니다.

{신기수 (주)대건테크 대표이사"현재는 플라스틱만 만들지만 내년쯤에는 금속(3D)도 가능해서 세계적 수준으로 (높일 겁니다.)"}

갑작스런 상품화는 바로 정밀 가공기기 분야에서 15년간의 오랜 기술력이 바탕이 됐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매출액의 12%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부설 연구소까지 만들어 고급인력을 채용했습니다.

이로인해 대기업과 상생하지만 대기업과 무관한 자체 제품으로 세계 무대에 나섰습니다.

이 기업의 현재는 이렇습니다.

남들보다 잘하는 기술에 집중했고,
그 기술을 바탕으로 한발 앞선 제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여기에는 직원들의 근로 의욕이 큰 몫을 차지했습니다.
{강승민 (주)대건테크 연구개발팀"(일이) 재미있어야 밤을 새고 다음날 결과도 있으면 더 열심히 하고.."}
노조가 없지만 매달 한번씩 노사협의회를 열어 불만과 건의사항을 해결합니다.

{신기수 (주)대건테크 대표이사"다른 사람들이 우리와 거래하고 싶고, 우리에게 투자하고 싶고, 우리 직원이 되고 싶어하는 기업을 만들려고 합니다."}

잘하는 기술이라는 한 우물에 집중하면서도 R&D로 기술을 진화 시키고 직원들이 행복한 직장 만들기에 고민하자 기업의 성장 가능성은 자연스레 높아지고 있습니다.

KNN 진재운입니다.

2015년 8월 8일

http://blog.knn.co.kr/6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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