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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사) 현대重 “울산을 스마트선박-3D프린팅 요람으로”
작성자 중앙회

동아일보

현대重 “울산을 스마트선박-3D프린팅 요람으로”



울산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朴대통령 “조선 세계거점 육성”… 빅3 조선사 특허 2500여건 개방



울산 창조경제혁신센터가 15일 문을 열었다. 전국 17개 시도에 들어서는 창조혁신센터 중 15번째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울산 남구 울산대에서 열린 울산 창조혁신센터 출범식 축사에서 “(울산 센터는) 울산의 기적을 일군 창의와 혁신, 도전정신을 되살려 ‘대한민국 조선해양플랜트 및 의료자동화 산업의 요람’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울산의 기적’이란 인구 20만 명의 소도시가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 특정공업지구로 지정돼 1인당 생산과 소득 전국 1위로 도약한 것을 의미한다. 이어 박 대통령은 “조선해양플랜트에 친환경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울산을 차세대 조선산업의 세계 거점도시로 키워 나가겠다”며 “울산 센터에서는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선박 프로그램 개발 지원 시스템’을 전면 개방해 누구나 자유롭고 쉽게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센터 설립을 계기로 국내 조선사 ‘빅3’인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은 조선해양플랜트 분야의 특허 2500여 건을 개방한다.



또 울산 센터와 현대중공업은 △조선해양플랜트 △첨단 의료자동화 △3D프린팅 산업 육성을 위해 1600억 원의 펀드를 조성해 투자한다.



2015.07.16



이재명 egija@donga.com·정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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