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매출 4000만원을 시작으로 각종 자동화설비를 제작했던 영진하이텍은 2015년 중국과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여 강소 중소기업의 표준 롤 모델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영진하이텍은 모바일산업의 핵심부품으로 사용되는 진동모터를 개발하여, 세계에서 가장 작지만 진동세기가 가장 강력한 모바일용 진동모터를 통해 해외모바일 시장을 주도하고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고 계십니다

베트남에서는 2개의 현지법인을 통하여, 베트남 현지인 350여명을 채용하여 베트남 산업활성화를 주도하고 계심은 물론, 저희 한국의 강소중소기업 브랜드 가치를 최고로 높혀주고 계십니다

IT장비미니클러스터 변광영회장님께서 멀리 고생하시는 영진하이텍에 감사의 선물을 전해주셨습니다

저희 모든 회원사기업도 한국의 위상을 높히고 있는 영진하이텍을 벤치마킹하여, 해외시장 진출하는 모습을 그려보겠습니다

김영호대표님 고생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