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예측위원회에서는 ETRI 이병남박사님, 아스팩 차원용소장님, 건국대 임채성교수님, KCERN 이명호이사님, ISO TC261 최두선위원장님, 3D Systems 백소령부장님, FNS컨설팅 윤기영대표님 등 3D프린팅 전문가와 미래기술 예측 전문가들이 함께 중소기업에게 제시할 10년후 3D프린팅 미래기술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여러 미래학자들 가운데 과학기술 미래학자들과 Business 미래학자들이 주장한 3D프린팅에 대한 좋은 예측은 많지만, 사회 및 환경 미래학자들은 전 세계적으로 아직은 3D프린팅에 대한 어떠한 예측도 내놓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새로 알게된 유익한 시간이 었습니다

3D프린팅 표준사업은 융합협회 주도로 글로벌 3D프린팅 국제표준을 연구하는 ISO TC261위원회와 미래기술예측 위원회 그리고 산업협회를 중심으로 국내 중소기업을 보호하고 현실감있는 표준제정을 위한 중소기업 표준전문 위원회 등 3개 모임이 국가기술표준원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표준전문가들과 함께 하반기 3D프린팅 중소기업 단체표준 제정을 위해 준비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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