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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사) 전주시 3D프린팅산업 기반 구축 본격화
전주시 3D프린팅산업 기반 구축 본격화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주시가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인 '3D프린팅산업' 기반조성 사업을 본격화한다.

6일 전주시에 따르면 3D프린팅 지역특화 종합지원센터 구축비 일부(3억5천만원)와 3D프린팅 기반탄소 융복합소재장비 기술개발비(10억원)가 내년 국비로 확정됨에 따라 3D기반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우선 센터 공간 조성과 장비 구축, 조직운영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완산구 효자동에 들어설 '종합지원센터'는 교육장과 시제품 제작실, 기업지원실, 사무실, 창의공간 등을 갖추고 3D 프린터와 관련한 각종 교육을 한다.

센터가 설립되면 전주가 정부의 3D프린팅 산업 육성 정책과 더불어 제조업의 변화를 주도해가는 중심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시는 이와함께 3D 프린팅기술과 전주시의 강점인 탄소융복합 기술을 활용해 이 지역에서만 특화된 제품개발에도 적극 나선다.

이를 통해 국내 최초로 초대형(2m) 3D프린터를 만들어 지형도와 건축물, 전주시 축제 캐릭터 등 대형 제품제작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안병수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장은 "마침 3D프린팅 진흥법이 지난달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볼 수 있다"며 "2018년께 3D프린팅 센터가 완공되면 연구개발 성과의 향상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04/0200000000AKR201512041272000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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