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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사) 박금숙 닥종이작가 대한민국 한류대상 수상자 선정
- '박금숙 닥종이인형연구소' 통해 한류 알린 공로 인정
 
(전주=국제뉴스) 이승희 기자 =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류의 도시 전주 하면 떠오르는 예술품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단연 부채와 한지(닥종이)라고 대답한다.
닥나무 껍질로 빚어내는 닥종이 즉 한지는 전주의 자랑이다. 조선시대에는 전주시 평화동 흑석골과 공소내에서 전주천까지 이어지는 시냇물가에서 발달했다. 지금은 팔복동과 전주한옥마을 그리고 완주군 소양면으로 자리를 옮겨 명성을 잇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박금숙 닥종이인형연구소 대표가 그동안 닥종이인형을 통해 한지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살려낸 공로를 인정받아 '2015 제5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전통문화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박금숙닥종이인형연구소 박금숙 대표가 ‘2015 제5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시상식’ 전통문화대상에서 한지 부분 수상자로 선정된 것이다.
박금숙 대표는 23년간 닥종이 인형작가로서 활동하면서 옛것인 한지로 완성되는 작품을 통한 새로운 사람들과의 소통을 추구해왔다.
 
국내에서 3번의 닥종이인형 개인전과 20여번의 그룹전, 단체전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들과 소통을 해왔을 뿐 아니라, 1년에 2~3 차례 해외전시와 강의를 통해 한문화와 해외문화를 연결하는 소통도 이뤄냈다.
◆ 한국 알리는 종이로 전통문화대상, 가수 윤복희, 김태우, 백지영 등과 함께 수상
국경을 초월해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박 작가 노력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데 기여했고, 사단법인 한류문화산업포럼은 전통문화대상을 통해 이에 대한 고마움을 전통문화대상으로 표현한 것이다.
시상식은 12월4일 오후 5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리며 이번 한류대상에서는 ▲대중문화대상 ▲전통문화대상을 포함한 6개 부문 총 29개 대상자를 선정했고, 수상자에겐 상장과 상패가 주어진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한류대상 시상식"은 한류열풍의 지속과 발전을 위한 한류문화콘텐츠 개발을 선도해온 사단법인 한류문화산업포럼(회장 안대벽)이 주최한다.
한편 대중가수 ‘김태우’의 특별공연과 힙합가수 ‘아웃사이더’의 특별공연 이외에도 수상자들의 공연이 함께 이어진다. 박금숙 작가는 가수 윤복희, 김태우, 백지영 등과 함께 수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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