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팅산업협회 경북지회(회장 김한수)는 지난 6월 구미 금오여자고등학교에서 3D프린터(COSMOS) 기증식을 가졌습니다.
경상북도 구미시를 중심으로 3D프린팅제조혁신센터 및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개설되는 등 3D프린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사단법인 3D프린팅산업협회 경북지회는 구미 내 다수 고등학교에 3D프린팅을 기증하면서 3D프린팅산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시스템 제어 및 SW개발 전문기업인 BNS(대표 배익순)는 지난해부터 신규 사업으로 3D프린팅사업을 시작하고, PC기반 3D프린팅 각종 제어프로그램 및 SW를 개발하고 있으며, 구미지역을 중심으로 개발한 3D프린터(Cosmos)를 기증하면서 타기업에 모범이 되는 사례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3D프린팅산업협회 경북지회와 비엔에스의 앞으로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드리며, 사업번창할 수 있도록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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