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먼저 3D프린팅 자격증 교재관련해서는 현재 매경출판사와 준비중에 있습니다.
2015년 3회 시험을 출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험응시료는 아직 막 첫 시험이 치뤄진 상태라 협회 규정에 따라. 예상되는 시험 인원수와 출제인원의 출제비용,
보안과 보안에 따른 시험 운반, 검정시험 대학 확보, 시험 감독관 및 시험 전반적인 운영 등...
아직 인원수에 비해 초창기라 적정한 비용이 책정된 거라 보아집니다.
 
국가공인 자격증중에서도 메카트로닉스분야는 실기시험 비용이 13만원을 하고 있는 것도 비교해보면,
특히 1급은 실기를 준비하는 여러가지 3D프린터 기자재 확보등...이 감안된 금액입니다.
 
자격증은 처음 민간자격증등록을 시작해서 1년정도 잘 운영한다음 민간공인을 신청하는 방법이 있으며,
현재 3D프린팅 자격증은 저희 (사)3D프린팅 산업협회가 치루는 것이 아직은 유일합니다.
 
아직 교재는 준비중이지만, 온라인 교육이나 또한 오프라인 공인 교육기관을 통해서 시험을 준비하시는 것도 한 방법이라 사료됩니다.
 
아직 3D프린터가 버튼 누르면 2D프린터처럼 자동으로 나오는 그런 수준이 아니기에 3D프린터 하드웨어와 3D프린팅 전공정 소프트웨어까지 직접 체험해보고 실습해보는 게 더 중요하지요.
 
앞으로도 3D프린팅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더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본 내용 ---------




교재도 출간 안된 상태에서 계속 시험만 진행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시험응시료도 다른 자격증에 비해서 비싸고
아직  국가공인 자격도 획득 안된 민간 자격으로 알고 있습니다.


몇 몇 협회나 연합과의 인증관련 주도권 다툼이라도 있는 것입니까?

3D프린팅 협회도 난립하고 있고 통합된 시험도 아닌 것 같구......



아무튼 혼란스럽습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