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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구일보]구미 중소기업 3D 프린팅산업 육성 ''앞장''(2013.09.02.)
구미 중소기업 3D프린팅산업 육성 ‘앞장’
‘3D 프린팅 기술사랑방’ 조직 대구기계부품연과 협약 체결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3D 프린팅 기술사랑방’ 이 지난달 29일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 기계로봇연구본부와 ‘대경권 3D 프린팅산업 사업화 모색을 위한 산연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3D 프린팅 기술사랑방’ 이 지난달 29일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 기계로봇연구본부와 ‘대경권 3D 프린팅산업 사업화 모색을 위한 산연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구미산업단지의 중소기업들이 3D 프린팅 산업의 육성을 위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정부가 본격적으로 3D 프린팅 산업 육성에 나선 만큼 구미공단이 먼저 나서 향후 시장공략에 우위를 점하겠다는 움직임이다.

구미산단은 최근 3D 프린팅 산업 관심기업과 사업을 준비 중인 기업들로 구성된 ‘3D 프린팅 기술사랑방’을 조직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 3D 프린팅 특별관을 찾는 등 최근 해당 산업의 첨단 기술과 제품 동향 등을 주시하는 한편 지난달 29일에는 대구기계부품연구원 기계로봇연구본부와 ‘대경권 3D 프린팅산업 사업화 모색을 위한 산연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3D 프린팅 기술사랑방’은 향후 프린터 노즐과 소재, SW 등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모색하고 새로운 국책과제를 만드는 역할을 발 빠르게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3D 프린팅은 물체 정보를 스캐닝하거나 3D 그래픽으로 설계한 후 소재를 층층이 쌓는 방식으로 3차원 물체를 인쇄하듯 만들어 내는 최신 기술이다. 시제품 제작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고 활용도가 높다. 게다가 내년 2월부터는 3D 프린팅 기술에 대한 특허가 만료된다.

정부도 ‘3차 산업혁명을 유발한 기술’로 주목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3D 프린팅산업 발전전략 포럼’ 발대식을 갖고 관련 산업 육성에 나서기로 했다.

3D 프린팅 기술사랑방을 이끌고 있는 인스턴의 국연호 대표는 “지난달에 이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 기업인 50여명이 모여 기업주치의센터와 함께 ‘3D 프린팅 산업 기술세미나’를 가진데 이어 최근 기업이 중심이 된 ‘3D 프린팅 기술사랑방’을 조직했다”면서 “해당 산업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대경권에 3D 프린팅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려는 기업들이 급속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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