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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북일보]구미에도 3D프린팅 바람분다(2013.07.22.)
구미에도 ''3D 프린팅'' 바람분다
기업주치의센터, 산업 기술 세미나 가져
기사입력 | 2013-07-22
 
구미산업단지에 3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3D 프린팅'' 바람이 불고 있다.
3D 프린팅은 물체 정보를 스캐닝하거나 3D 그래픽으로 설계한 후 소재를 층층이 쌓는 방식으로 3차원 물체를 인쇄하듯 만들어 내는 최신 기술이다.
컴퓨터 프린터가 문서를 인쇄하는 것처럼 3D 프린터를 이용하면 누구나 아무리 복잡한 구조를 가진 제품이라도 설계도대로 그 자리에서 만들어 낼 수 있다.
이와 관련한 ''3D 프린팅 산업 기술 세미나''가 구미기업주치의센터(센터장 김사홍)와 구미IT파크경영자협의회(회장 백승균)의 공동 주관으로 지난 18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는 50여 명의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동양대학교 보석귀금속학과의 김태완 교수가 ''3D 프린팅 산업 현황, 3D 프린터의 종류와 원천기술 등에 대한 비교 분석''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세중정보기술의 장길환 팀장이 ''3D 프린터의 주요 기능 및 동작원리, 국내외 활용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참석 업체들은 직접 3D 프린터의 작동 시연을 통해 3D 프린터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강봉구(주)제이에스 연구소장은 "3D 프린팅 산업은 적용분야가 무궁무진하고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데다 어떤 부품이든지 현장에서 바로 만들어낼 수 있는 등 장점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사업화를 모색하는 기업들에 대한 밀착지원을 희망했다.
안중민 기업주치의센터 경영주치의는 "3D 프린팅 기술에 관한 참가자들의 이해나 사업화에 대한 니즈가 기대 이상이었다"면서 "구미는 물론 대경권 산업단지의 미래를 바꿀 혁신 기술로 관련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업계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3D 프린팅 연구회''를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3D 프린팅 산업에 평소 관심이 있었거나 이미 사업을 준비 중인 기업들은 구미기업주치의센터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경영자협의회 등이 주도하는 ''3D 프린팅 연구회'' 를 통한 심도 깊은 논의의 장을 준비해나가는 한편, 관련 산업의 비즈니스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사업화를 위한 단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태정기자 ahtyn@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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