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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시스]구미공단 3D프린팅 산업 신성장 동력 기대(2013.07.01)
구미공단 3D프린팅 산업 신성장 동력 기대
 

【구미=뉴시스】박홍식 기자 = 지난 19일 경북 구미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에서 열린 ''3D 프린팅 산업기술 세미나''에서 한 기업체 관계자가 3D 프린팅 기법을 설명하고 있다. 2013.07.21 (사진=구미기업주치의센터 제공) photo@newsis.com 2013-07-21
【구미=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산업단지에 3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3D 프린팅''바람이 불고 있다.
3D 프린팅은 물체 정보를 스캐닝하거나 3D 그래픽으로 설계한 후 소재를 층층이 쌓는 방식으로 3차원 물체를 인쇄하듯 만들어 내는 최신 기술이다.
컴퓨터 프린터가 문서를 인쇄하는 것처럼 3D 프린터를 이용하면 누구나 쉽게 복잡한 구조를 가진 제품이라도 설계도대로 그 자리에서 만들어 낼 수 있다.
최근 ''3D 프린팅 산업 기술 세미나''가 구미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회의실에서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
구미기업주치의센터(센터장 김사홍)와 구미IT파크경영자협의회(회장 백승균)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는 50여 명의 기업인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동양대학교 보석귀금속학과 김태완 교수는 ''3D 프린팅 산업 현황, 3D 프린터의 종류와 원천기술 등에 대한 비교 분석''을 주제로 강연했다.
세중정보기술 장길환 팀장도 ''3D 프린터의 주요 기능 및 동작원리, 국내외 활용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고 참석 업체들은 직접 3D 프린터 작동 시연을 통한 체험 시간도 가졌다.
세미나에 참석한 강봉구(주)제이에스 연구소장은 "3D 프린팅 산업은 적용분야가 무궁무진하고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사업화를 모색하는 기업에 대한 밀착지원을 희망했다.
안중민 기업주치의센터 경영주치의는 "구미는 물론 대경권 산업단지의 미래를 바꿀 혁신 기술로 관련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업계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3D 프린팅 연구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사홍 센터장은 "창조경제 시대를 맞아 3D 프린팅 산업이 대경권 지역에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제조업의 혁명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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