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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스에이] 전북, 3D프린터 활용 기술개발 및 아이디어 상품화 지원 거점 구축 (2014.12.02.)


 

[단신] 전북, 3D프린터 활용 기술개발 및 아이디어 상품화 지원 거점 구축

- 3D프린터 기반 지원 거점인 “전북 3D테크플라자” 개소

장재규 기자, 2014-12-02 오후 7:12:02


 


전라북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는 26일 오전 11시 30분, 전주시 팔복동 소재 (재)전북테크노파크에서 도내 3D프린터 활용 기술개발과 보급 및 확산지원, 아이디어 상품화 지원 공간으로 “전북 3D테크플라자”의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지원업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강혁기 전자전기과장, 전북 선도기업협의회 국중하 우신산업 회장, 3D프린팅협회 호남지회 이동근 지회장, 전라북도 이성수 경제산업국장, (재)전북테크노파크 백두옥 원장, 대학 산학협력단장, 지역R&D기관장 등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북 3D테크플라자”는 전라북도에서 3D프린팅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축한 공간으로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하여 도내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지원과 도내 아이디어 창업자의 실물제작 지원 등으로 도내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와 일자리창출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북도의 주력산업인 자동차/기계부품 기업체뿐만 아니라 식품, 의료, 주얼리산업 분야까지 지원영역을 확대하여 관련기업의 제품개발기간 단축, 공정 개선 등 기업애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지원으로 기업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3D 테크플라자는 도내 기업 재직자가 3D프린터 활용 교육과 신제품개발 설계, 제품개발 아이디어의 시제품 제작 등을 테크플라자에서 직접 출력하고 제작함으로써 적은 비용과 짧은 시간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다는 공간이기도 하다.

 

금번, 전북 3D 테크플라자의 개소를 통해 기술지원 전문인력과 공간을 확보하여 도내 산업분야에서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융복합기술지원 등 중소기업 맞춤형지원과 도내 3D프린터 보유기관 연계지원을 더욱 활성화하여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내 정부출연(연), 도내 혁신기관, 도내 대학 LINC사업단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중소․대형 3D프린터 장비와 인력을 활용하여 기술지원과 제품상품화 지원이 가능한 연계체제도 구축하여 적극적으로 기업지원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내 대학 LINC사업단과는 3D프린터 활용 전문강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부 등 중앙부처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도내에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공급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추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북 3D 테크플라자 출범과 함께 전라북도 3D프린팅 산업육성을 위하여 산업통상자원부의 담당과장이 참석하는 “전북 3D프린팅산업 육성을 위한 포럼”이 전북테크노파크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전라북도에 계획하여 추진하고 있는 3D프린팅산업육성을 위하여 산업통상자원부의 주요시책발표와 전북도 3D프린팅산업육성전략, 그간 추진 현황 보고 등을 통해 타 지역에 비해 선제적이고 우수한 3D프린팅산업 육성정책을 심도 있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도는 그간 산업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3D프린팅 제조혁신기술지원센터의 호남거점센터 유치에도 타 지역에 비해 치밀한 유치전략과 사전준비 등으로 도내 유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실정으로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앞으로 전라북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에서는 지역의 미래발전을 위한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국내에서 최고의 역량을 갖춘 3D프린팅 기반 거점으로 육성하고 활성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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