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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매일경제] 인간 장기출력! 3D프린팅 시대 곧 시작된다. (2014.10.14.)
인간 장기출력! 3D프린팅 시대 곧 시작된다.
 
3D프린팅은 2013년 다보스 포럼에서 10대 유망기술로 선정한 바 있으며, 삼성경제연구소도 미래 산업을 변화시킬 7대 파괴적 기술의 하나로 선정하였다. 일부에서는 제3의 산업혁명에 비유하기도 한다.

미국, 유럽, 일본, 중국보다 늦게 출발한 국내 3D프린팅 산업시장이지만 올해 4월 우리 정부도 ‘3D프린팅 산업 발전 전략안`을 발표하며 교육과 창업분야를 필두로 3D프린팅 산업을 본격 육성기로 하였다.

특히 의료분야에 3D 프린팅이 미칠 영향은 상상을 초월한다. 조직공학의 발달과 바이오 셀 프린터의 결합으로 개인별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개인별로 각기 다른 인체 구조를 복사프린트 하여 치료에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3D프린팅 대상은 혈관을 비롯해서 연골, 신장, 간, 피부조직 등 모든 신체조직에 적용 가능하다. 이미 미국에서는 인간장기 프린팅을 위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피부조직 등 여러조직을 프린트 하고 있다.

미국 Organovo사는 인간의 간 조직을 프린트해서 신약개발회사에 임상실험용으로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바가 있다.

인간이 노화해 가면서 성능이 저하되는 인간 장기들을 머지 않은 미래에 3D 프린터가 제작한 장기로 대체하며 장수를 하는 날이 현실이 되는 것이다.

치과에서 현재 손으로 만드는 치아는 이미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제작하기 시작했다. 의료 서비스의 향상과 인간 삶의 질 향상에 3D 프린팅 기술이 현실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3D프린팅의 열기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이러한 변화를 의료분야에 적용해야 하는지 왜 이러한 혁신기술의 적용이 중요한지 알려주는 전문 교육기관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매경 교육센터는 3D프린팅을 통한 의료분야의 신서비스 개발과 이를 이용하여 글로벌로 사업의 도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최고위 특화 실무 전문과정을 3D프린팅산업협회와 전문교육기관인 트루바인과 공동으로 11월 개설하기로 했다.

`3D프린팅 신사업 최고위전략과정`의 교육목적은 기업이나 의료기관 경영자들을 3D프린팅 전문가로 육성시켜 신사업기회를 찾도록 한다.
 
특히, 3D프린팅 신사업 발굴에 필요한 기술, 하드웨어 및 관련 소프트웨어 활용 및 시현 등 3D프린팅과 관련된 이론과 전문실습 체험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교육과정에 참가한 기업 중 신청자에 한해 전세계에서 3D 프린팅 산업화에 가장 앞서 있는 영국의 버밍엄, 옥스퍼드, 런던대학(UCL), 런던의 유수 기업 및 연구소도 방문하게 된다.

이번 교육과정을 같이 기획한 3D프린팅 산업협회 중앙회 국연호 협회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대한민국이 미래 창조기업 육성을 위한 3D프린터 개발 및 3D프린팅 서비스 중심 거점국으로의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문의 : 송시헌 팀장 (02-2000-5742 / teri93@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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